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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설사 CEO '연봉킹' 허창수 GS건설 회장 41억700만원

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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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인포맥스 AI 인포그래픽]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국내 건설사 대표이사 이상급 최고경영자 가운데 허창수 GS건설[006360] 회장이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회사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지난해 급여와 상여금을 합쳐 총 41억700만원을 받았다. 급여로 25억7천700만원, 상여금으로 15억3천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허 회장은 지난 2024년에는 전년도 실적 부진에 따라 상여금을 전혀 받지 못했고 급여로만 25억5천1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실적 회복으로 상여금을 받아 총보수가 15억5천600만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61%에 달한다.

GS건설은 당기순이익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에 따라 상여금을 연간 급여의 최대 200% 범위에서 지급한다.

허창수 GS건설 회장 다음으로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이다.

이 회장은 그룹의 지주사 DL[000210]과 핵심 계열사인 DL이앤씨[375500]에서 각각 19억100만원과 9억원을 받아 총 28억100만원을 수령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24년에는 34억100만원을 받았지만, 지난해에는 6억원이 줄었다.

오세철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는 비교적 높은 19억9천100만원을 수령했다. 여기에는 급여 8억6천700만원과 상여금 10억900만원, 복리후생 기타 1천500만 원이 포함됐다.

다음으로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17억4천600만원(급여 10억9천600만 원, 상여금 6억5천만 원), 현대건설[000720] 이한우 대표이사 부사장이 9억2천600만 원(급여 6억500만 원, 상여 3억900만 원, 기타 1천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신 DL이앤씨[375500] 대표이사 부회장이 7억2천900만원, 김보현 대우건설[047040] 대표이사 사장이 6억200만 원을 수령해 뒤를 이었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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