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전력[015760]이 자회사인 한전KPS[051600]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 17일, 한전KPS 인도 바브나가르 화력발전소 내 비산재 저장조(Ash Hopper) 내부를 점검하던 중, 상부에 있던 비산재에 의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없었다. 한전KPS는 사고 발생 다음 날인 18일 고용노동부에 해당 사실을 보고했다.
한전KPS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인도 소재 관계기관 현장 확인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인도 소재 법인으로서 인도법이 적용돼 국내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 여부가 불분명해 추후 정정 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전KPS는 한전의 상장 자회사다. 발전설비 유지·보수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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