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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국제 항공편, 몬트리올·크로아티아 등 운항 재개

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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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개 노선-주 4천820회 운항 확정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토교통부가 2026년 하계 기간 운항할 245개 국제선 노선을 확정했다.

국토부는 오는 29일부터 시작하는 하계 기간 중 245개 국제선을 한 주 최대 4천820회 운항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올해 하계 정기 항공편은 3월 29일~10월 24일간 운영된다.

이번 하계에는 부산-미야코지마(일본, 진에어)가 신규 취항하게 됐고, 지난 동계에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몬트리올(캐나다, 에어캐나다)·캘거리(캐나다, 웨스트젯)·자그레브(크로아티아, 티웨이) 등이 복항한다.

하계 국내선은 제주노선(12개)과 내륙노선(8개) 총 20개 노선을 주 1천806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 중 제주노선은 주 1천534회 운항한다.

김해와 인천을 잇는 환승 전용 내항기를 주 4회 증편하고(주 39회),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개설을 추진해 이르면 5월 중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부터는 인천-호놀룰루와 인천-자카르타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LCC) 들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 관련 대체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모습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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