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남창희 롯데하이마트[071840] 대표가 올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남창희 대표는 19일 강남구 롯데하이마트빌딩에서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객의 가전 라이프(Life)를 평생 케어(Care)한다는 방향성을 토대로 중점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안심 케어서비스(Care Service)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전문 상담인력과 고도화 시스템으로 체험형 매장 리뉴얼을 계속 시행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남 대표는 "자체 브랜드(PB) 플럭스(PLUX)는 고객 중심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일상가전 브랜드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커머스는 국내 대표 가전 전문몰로 고도화할 것"이라며 "롯데하이마트의 강점인 케어 서비스와 PB 플럭스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AI 도입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창희 대표는 "롯데하이마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과제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며 "고객과 주주, 파트너사 모두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롯데하이마트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박상윤 선임의 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처리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yg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