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차[005380]그룹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본부에 대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AAM 본부를 항공파워트레인사업부로 개편했다.
사업부장으론 기존 AAM사업 추진 담당이던 김철웅 상무를 임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신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던 AAM 사업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사업 보고서부터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으로 AAM 사업에 대해 2028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는 내용을 삭제했다. 지난해 상반기 보고서까지는 존재하던 문구였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AAM 법인 슈퍼널은 인력 구조조정을 최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의 80%가 해고 대상이었다. 지난해 신재원 사장, 데이비드 맥브라이드 최고기술책임자(CTO) 등도 슈퍼널을 떠났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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