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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뉴욕장서 1,500원 초반대 거래

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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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달러-원 추이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0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11분 현재 전장 대비 19.70원 상승한 1,502.8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7.90원 오른 1,501.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09년 3월 10일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개전 이후 처음으로 이란 에너지 생산시설을 타격하면서 국제유가, 달러화 가치가 상승해 달러-원 환율을 끌어올렸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에 대해 "미국이 데드라인을 넘었다"며 인근 걸프국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했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500원 안팎에서 등락했다.

한편 이날 밤에는 1월 신규주택 판매, 1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 등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982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01엔 상승한 158.83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4달러 오른 1.1486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05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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