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 주택 판매는 연율 기준으로 58만7천채로 전달 대비 17.6% 급감했다.
시장 전망치(72만채)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지난 2022년 10월(57만9천채) 이후로 가장 적다.
지난 1월 말 기준 판매 중인 신규 주택 재고는 47만6천채로 0.4% 늘었다.
이 규모는 현재의 판매 속도를 기준으로 9.7개월 치에 달한다. 이 기간은 전달 대비로는 18.2% 늘어났다.
1월 신규주택의 중간 판매가격은 40만500달러로 집계됐다. 평균 판매가격은 499만9천500달러로 나타났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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