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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차관 "유가 단기 급등으로 국민 부담, 항공사 자구노력 해달라"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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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에 항공사의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20일 항공사 최고경영자(CEO) 안전간담회 발언 자료에서 "유가의 단기 급등으로 국민 부담도 커지고 있는 만큼 항공사 차원의 적극적 자구노력을 통해 국민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 차관은 "정부 또한 현재의 위기 극복 및 항공운송 산업 안정화를 위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차관은 "고유가, 고환율 등 불확실성으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항공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지속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이 주재하는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 및 29일부터 시작하는 하계 스케줄에 대비해 항공안전 동향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항공[020560], 제주항공[089590], 티웨이항공[091810], 이스타항공, 에어부산[298690], 진에어[272450],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파라타항공, 에어제타 등 12개사 CEO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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