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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콘 "고유가, 단기적으로 경기 침체 초래"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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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역임한 게리 콘 IBM 부회장은 고유가가 경기 침체를 유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콘 부회장은 "높은 휘발유 가격은 단기적으로 경기 침체를 초래할 것이다"고 말했다.

콘 부회장은 "소비자에게 있어 주유소에서 주유 노즐을 잡고 펌프에 표시되는 숫자가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는 것보다 더 즉각적 경험은 없다"며 "이번 주에는 85달러를 지불하고 한 달 전에는 60달러를 지불했다면, 소비자는 소득을 잃었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에 더 가깝다"며 "성장은 없는데 물가는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전 8시53분 현재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56% 내린 배럴당 94.64달러에 거래됐다.

게리 콘 IBM 부회장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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