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이란 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서 코스피가 장초반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20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기준으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6.17포인트(0.63%) 오른 5,799.39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4.85포인트(0.42%) 상승한 1,148.33을 기록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종식 가능성을 시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나 또한 이 전쟁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I also see this war ending a lot faster than people think)"고 제시했다.
그는 이란의 미사일·드론 전력이 "대규모로 약화하고 있다"면서 그것들도 "파괴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 능력도 제거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더는 우라늄을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제조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건설업종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5%가량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SK이터닉스가 17%, 진흥기업이 13.6%, 한신공영이 10%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 DL이앤씨와 GS건설도 8%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건설업종 중 시가총액 2위인 대우건설은 5% 이상 올랐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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