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지정 3개월 만…시공자 선정 등 진행 예정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의 사업시행자로 나선다.
LH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구역은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사업시행자를 가장 먼저 지정했다.
군포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LH는 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맺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LH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인 군포 산본 11구역에 대해서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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