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성에피스홀딩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삼성에피스홀딩스가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작년 11월 바이오 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해 2012년 2월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작년 11월 신설된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게 돼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책임 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개발로의 사업 확장 등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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