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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구·충북, 공정 경선 기대…공천 목표는 승리"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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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의원과 대화 나누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3월 임시국회 2차 본회의 도중 이인선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3.19 hkmpooh@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당 내 갈등이 불거진 대구·충복 지역에 대해 공정 경선을 요청했다.

장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에서 "대구와 충북의 경선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저도 걱정하는 목소리들을 빠짐없이 챙겨 듣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 된다. 공천의 목표는 승리"라며 "그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정현 공관위원장께서 해당 지역의 정서와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공정한 경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는 당대표로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또 "후보님들께서도 공관위와 당의 결정을 믿고 함께 지켜봐 달라"며 "지금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조금씩 생각의 거리를 좁혀갈 때"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충북지사 공천 방식을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일각에서 '내정설'이 제기됐고 대구·충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찾아 우려를 전달했다.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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