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개정으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웰푸드가 서정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20일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88.3% 주주가 출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서정호 대표이사 내정자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주주총회 직후 진행한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롯데웰푸드는 서 대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먼저 인도 지역을 필두로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인도의 초코파이 생산능력(CAPA)을 확대한다.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도 집중한다.
글로벌 핵심지역 수출 확대와 현지 롯데 브랜드 인지도 확대도 지속한다.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효율화도 추진한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 정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주주총회 안건 모두 원안대로 처리했다.
롯데웰푸드는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고 전했다.
또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건을 승인해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yg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