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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산 LNG 차질 우려에…가스공사 "비중 14%, 대체 수입처도 있어"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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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로고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중동 사태에 따른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차질 우려에 한국가스공사[036460]가 타르산 비중은 14%에 불과하다고 2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LNG 수급 관련 카타르산 비중은 올해 기준 14% 수준으로 높지 않고 대체 수입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E)가 주요 LNG 시설 피격으로 한국 등과 맺은 장기 공급계약에 대해 수년간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카타르산 LNG의 비중이 한국 전체 수입량의 25~30%에 달한다며 수급 우려가 나온 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란 사태에 대응해 가스공사는 적기 물량 확보 및 수입선 다변화 등을 통해 안정적 LNG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국제 LNG 수급 상황 및 가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기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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