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무뇨스 "시장 재평가로 시총 100조…글로벌 신차 공격적 출시"
- 호세 무뇨스 현대차[005380]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로보틱스 전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깐부 회동' 등으로 시장이 현대차를 재평가하면서 시가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도 언급했다. 무뇨스 사장은 20일 발표한 주주 서한에서 올해 전략에 대해 "고객별 눈높이에 맞춘 글로벌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면서 "지역마다 고객의 니즈가 다르기 때문에 당사의 역할은 고객의 도로 환경과 고객의 삶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짐 비앙코 "亞, 세계 유가 충격 흡수 역할하고 있어"
- 월가 베테랑인 비앙코 리서치의 짐 비앙코 대표는 아시아가 국제유가의 상승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앙코 대표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동아시아에서 한계 산업 및 운송 수요를 유가 상승으로 밀어냄으로써 글로벌 원유 수급 균형을 맞추고 있다"며 "그 결과 서방은 당장 훨씬 더 치명적인 가격 상승을 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시아에서 주로 사용하는 두바이유가 급등하면서 아시아에서 원유 수요를 먼저 줄이는 수요 파괴가 나타났고, 그 결과 서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WTI와 브렌트유의 가격 상승 충격을 완화시켰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BoA "글로벌 침체 피하려면 호르무즈 수일 내 재개방돼야"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글로벌 경기 침체 위험을 피하려면 호르무즈 해협이 수주가 아니라 수일 내에 재개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BoA의 프란치스코 블랜치 상품 리서치 본부장은 1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동 지역의 혼란이 수개월간 지속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 혼란이 글로벌 경기 침체의 중대한 위험 요인이라면서 현재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8%포인트(p)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일론 머스크 "A16 칩 12월 설계 완료할수도"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생산하기로 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최종 설계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스크 CEO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에서 "약간의 행운과 AI를 활용한 가속화를 통해, 우리는 올해 12월에 AI6 '테이프 아웃'을 완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테이프 아웃'은 반도체 위탁 생산을 위한 설계를 마무리 짓고 파운드리에 전달하는 것으로, 시제품 생산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S&P500 선물, 종전 기대감 속 소폭 상승…달러 지수↑
- 2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 지수 선물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 속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26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7% 상승한 6,671.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8% 오른 24,598.50을 가리켰다.
▲나티시스 "ECB, 대안 시나리오라면 모든 회의가 '라이브'"
- 이란 전쟁으로 유로존 경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대안 시나리오대로 전개된다면 앞으로 어떤 회의에서도 금리 인상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나티시스의 아드리앙 카마테 이코노미스트 등은 19일(현지시간) ECB의 통화정책회의 이후 낸 보고서에서 기본 시나리오에서 ECB는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면서 "통화정책의 중기적 지향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다만 ECB가 제시한 두 가지 대안 시나리오대로라면 "앞으로 모든 ECB 회의는 '라이브'(live)로 간주될 것"이라고 전제했다.
▲금값,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이번주 7%대 하락…2020년 이후 최악의 낙폭
- 이란전쟁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하면서 금 가격이 2020년 이후 약 6년만에 가장 큰 폭의 주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20일 연합인포맥스 원자재 선물(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현재 금 현물은 4,649.28달러를 기록, 주간 기준 7.83% 하락했다. 이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주간 하락세다.
▲美당국, 테슬라 FSD 조사 수위 격상…시야 제한 시 결함 의심
-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 규제 당국이 테슬라(NAS:TSLA)의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 'FSD(Full Self-Driving)'에 대한 조사 강도를 대폭 높였다. 안개나 눈부심 등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를 유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 조치다. 19일(현지 시각)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웹사이트 공시를 통해 테슬라 FSD 시스템에 대한 조사를 '엔지니어링 분석'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게리 콘 "고유가, 단기적으로 경기 침체 초래"
-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역임한 게리 콘 IBM 부회장은 고유가가 경기 침체를 유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콘 부회장은 "높은 휘발유 가격은 단기적으로 경기 침체를 초래할 것이다"고 말했다. 콘 부회장은 "소비자에게 있어 주유소에서 주유 노즐을 잡고 펌프에 표시되는 숫자가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는 것보다 더 즉각적 경험은 없다"며 "이번 주에는 85달러를 지불하고 한 달 전에는 60달러를 지불했다면, 소비자는 소득을 잃었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씨티그룹, 루시드 커버리지 개시…'매수' 의견
- 씨티그룹은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NAS:LCID)에 대해 '매수' 등급과 목표주가 17달러를 제시하며 분석을 시작했다. 19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마이클 워드 분석가는 "루시드가 현재 긍정적인 변곡점(Positive inflection point)에 있다"며 "2026년 매출이 SUV 모델인 '그래비티(Gravity)'의 본격적인 생산에 힘입어 24억 달러(약 3조8천억 달러)까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루시드에 대해 매수 의견을 낸 곳은 월가에서 씨티그룹이 두 번째다.
▲파이어플라이, 4분기 '깜짝 실적'에 시간외 7% 급등
- 미국의 민간 우주 운송 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NAS:FLY)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9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파이어플라이는 4분기에 5천770만 달러(약 86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시장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5천240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4분기 주당순손실(EPS)은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38센트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였던 49센트 손실보다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JP모건 "시장, 유가에 안일한 태도"…美 증시 전망 하향 조정
- JP모건은 투자자들이 유가 급등이 단기적일 것이라는 기대감에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미국 증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은 "미국 증시 안정세가 투자자들의 고위험 가정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쟁에 대한 안일함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JP모건은 "시장은 중동 분쟁의 빠른 종식과 해협 재개방을 이미 반영하고 있어 잠재적인 수요 감소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며 "하지만 S&P500 지수와 유가 간의 상관관계는 유가가 약 30% 급등한 후 더욱 부정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매우 위험한 가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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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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