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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금리 부담·인상 경계감 속 국채선물 하락 폭 확대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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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0일 오후 하락 폭을 확대했다.

국채선물은 이날 강세 출발했으나 글로벌 단기금리 상승과 금리 인상 경계감, 플래트너 진입 등이 맞물리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46분 현재 전일 대비 26틱 내린 103.94에 거래됐다.

10년 국채선물은 43틱 하락한 109.97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4천800여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을 360여계약 사들였다.

서울 채권시장은 강세 출발했으나 구간별로 다소 상이한 흐름을 보였다.

3년 국채선물은 개장 직후 상승 폭을 축소한 후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이어갔다.

반면 10년 국채선물을 강세 폭을 키워 장중 반빅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3년과 10년 국채선물 모두 약세 전환한 후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글로벌 단기 금리가 많이 오른 데다 전일 씨티의 2회 인상 관측도 전해졌다"며 "플래트너 진입과 스티프너 손절이 함께 나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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