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우체국예금이 1억5천만 달러를 출자할 해외부동산 세컨더리 위탁운용사 2개사를 선정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체국예금은 해외 부동산 세컨더리 전략을 맡길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블랙스톤(Blackstone)과 매디슨(Madison)을 낙점했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 중심의 자산에 최소 70% 이상 투자하는 조건이다.
출자 지분은 펀드 설정액의 10% 이내로 제한된다.
우체국예금은 서류 및 구술 심사를 통해 운용사를 선정했으며, 최종 선정은 현지실사와 투자심의위원회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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