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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윤준 변호사·채은미 교수 추천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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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가자 = 신한은행 이사회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윤준 변호사와 채은미 교수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이사회는 윤 후보가 법률·내부통제 부문에서 신한은행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소비자보호와 관련 다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고려대 물리학과 부교수인 채은미 후보는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 해외 석·박사 과정을 통해 글로벌 인사이트와 기술적 통찰력을 축적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사회는 "디지털·ICT 전략 수립 및 신사업 분석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이사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임기가 만료되는 서기석·이인재 이사는 오늘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함준호(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야마모토 신지(영신상사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남(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 등 3명의 사외이사에 대해선 재선임을 추천했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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