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수습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사건을 보고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큰 불이 나 현재까지 5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등 115명과 장비 46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도 "행정안전부, 소방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3.20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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