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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삼성重 부회장 "마스가 추진 기반 단단히 구축"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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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부회장,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재선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가 올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사업 추진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최 부회장은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마스가 추진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삼성중공업은 특유의 성공 DNA를 토대로 그동안 축적한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이 압도적 경쟁력을 갖고 있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는 구조적 혁신으로 글로벌 표준화 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올해를 독자 개발한 LNG 화물창 적용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3년 임기의 대표이사에 재선임됐다.

최 부회장은 3X(AI 전환, 디지털 전환, 로봇 전환) 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 초격차 기술 확보, 글로벌 사업 고도화를 3대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다.

최 부회장은 삼성중공업이 3X 전환의 '퍼스트무버'가 되겠다고 밝히며 최근 조선업계 최초로 가동한 배관 자동화 공장 'SHI 파이프 로보팹'을 3X 기술 융합의 획기적 성과로 소개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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