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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올해 보증 규모 100조 시대 열 것"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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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은 올해 보증 규모 10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20일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개발 업계의 활력 제고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올해 주택 건설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연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보증 기관을 넘어 개발·시공·금융을 잇는 부동산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인호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사업의 첫 단추인 개발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과 높은 금리 부담으로 사업이 지체되고 있는 사업장에 저금리로 유동성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디벨로퍼협회 측은 "허그(HUG)의 선제적인 보증 지원이 업계의 자금 조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특히 PF시장이 어려울 때 허그(HUG)가 PF보증을 공급해 시장 안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호응했다.

20일 간담회에 참석한 최인호 사장(아랫줄 왼쪽 두번째)

[출처: 주택도시보증공사]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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