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90원 중반대로 하락했다.
2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9분 현재 전장 대비 4.80원 밀린 1,49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달러화 강세와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투매로 이틀 연속 1,500원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마감 이후 달러-원은 서서히 낙폭을 확대해 1,494.10원까지 내려왔다.
99.47까지 올랐던 달러 인덱스가 99.3 부근으로 레벨을 낮춘 데 연동한 움직임이다.
이후 달러 인덱스가 횡보하자 달러-원도 1,496원 안팎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주말을 앞두고 이란 사태 불확실성을 고려해 포지션 관리에 나서는 분위기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9.313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8.317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73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43위안으로 상승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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