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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수공 사장 "AI 앞세운 K-물산업, 한류 새바람으로"

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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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우리나라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WATER KOREA) 2026'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를 중심으로 국내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기업들과 공유했다고 수공은 22일 밝혔다. 물산업 활성화 및 미래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윤 사장은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보여준 기술적 잠재력은 대한민국 물산업이 가진 가능성을 입증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AI 물관리를 앞세운 K-물산업이 한류의 새바람이 되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뛰는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공은 워터코리아 현장에서 전용 홍보관 'K-water 공동기업관' 및 특별 세션을 통해 물관리 AI 전환 방향과 정수장 디지털트윈 등 구체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미래 물산업 혁신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수공은 국내 물기업들과 함께 세계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초 세계 최대 혁신 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협력 기업들과 동반 참가해, AI 기반 물관리 솔루션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 1월 CES에 동반 참가한 21개 기업은 합계 약 8천900만달러 규모의 투자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워터코리아 부스 방문한 윤석대 수공 사장

[출처: 한국수자원공사]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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