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국제유가가 23일 아시아에서 미국과 이란의 중동 에너지 시설 공격 우려에 상승했다.
오전 7시 29분 현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26% 오른 배럴당 98.49달러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사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압박한 것이 유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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