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실시한 3월 3주차 주간 집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9%포인트(p) 상승한 62.2%로 나타났다.
매우 잘함 48.1%, 잘하는 편 14.1%였다.
부정 평가는 32.5%(매우 잘못함 23.8%, 잘못하는 편 8.7%)로 전주 대비 2.5%p 하락했다.
긍·부정 격차는 29.7%p로 확대됐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 석유 최고가격제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지지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 국민의힘이 28.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5%p 늘었고, 국민의힘은 3.8%p 하락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8.6%p에서 24.9%p로 확대됐다.
이어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은 0.8% 순이었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로 집계됐다.
이번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유권자 1천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0 superdoo82@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nkhwa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