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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공장 오수관작업 협력업체 노동자 추락사

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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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I

[출처: 셀트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한 명이 추락해 숨졌다고 밝히며, 향후 이같은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2일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에서 캐노피 오수관 작업을 하던 협력 업체 노동자 한 명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송도 캠퍼스 내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협력 업체 근로자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향후 밝혀질 사고 원인이나 조사 결과와는 별개로, 유가족분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관의 사고 수습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사전 안전 절차와 장비 점검은 마친 것으로 회사는 파악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확인 중이다.

셀트리온은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고, 캠퍼스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전수 점검하겠다"며 "사고의 경위가 명확히 규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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