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20년물이 23일 장초반 장내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금리에 거래됐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딜미스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고채 20년 지표물인 25-9호 금리는 이날 장 초반 장내시장서 전일 민평금리보다 25.8bp 높은 수준에 두 차례에 걸쳐 50억원이 거래됐다.
이보다 앞서 26.5bp 높은 수준에 두 차례에 걸쳐 40억원 거래가 체결되기도 했다.
딜미스로 추정되는 금액은 총 90억원 규모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큰 폭의 딜미스가 났다"며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울 정도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도 "딜미스로 보인다"며 "규모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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