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국제결제은행(BIS)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지명을 축하하면서 신 후보자가 현재 맡고 있는 BIS 직무에서 즉시 물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S는 2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신 후보자가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됨에 따라 통화경제국 업무에서 즉시 물러나며, 후임이 임명될 때까지 프랭크 스메츠가 통화경제국장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출처 : BIS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사무총장은 신 후보자에 대해 "경제학계와 중앙은행 커뮤니티에서 논의를 선도하는 리더이자 신뢰받는 조언자로 널리 존경받는 인물"이라며 "총재로서 매우 훌륭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BIS는 앞서 신 후보자가 오는 2026년 8월 말 BIS에서 공식 퇴임하고, 후임으로 헬렌 레이가 통화경제국장을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신 후보자는 조만간 귀국해 4월초로 예상되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자료 : BIS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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