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3일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 폭을 확대하고,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도 규모를 늘린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틱 급락한 103.62이었다.
외국인이 1만3천1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8천300계약 순매수했다.
국고채 5년물은 이날 입찰 물량을 소화하며 전일 대비 14.5bp 급등한 3.760%를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78틱 하락한 109.13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약 6천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4천200계약 팔았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크게 늘렸다"며 "아시아장에서 미국 중단기 금리도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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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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