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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폭풍 매도에 국채선물 낙폭 확대·국고 5년 14.5bp↑

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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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3일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 폭을 확대하고,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도 규모를 늘린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틱 급락한 103.62이었다.

외국인이 1만3천1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8천300계약 순매수했다.

국고채 5년물은 이날 입찰 물량을 소화하며 전일 대비 14.5bp 급등한 3.760%를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78틱 하락한 109.13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약 6천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4천200계약 팔았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크게 늘렸다"며 "아시아장에서 미국 중단기 금리도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2년 국채 금리(적색)와 3년 국채선물(청색) 추이

연합인포맥스

3년 국채선물과 외국인 거래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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