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3일 서울 채권시장 약세 기류와 연동해 급등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50bp 오른 3.3800%를 기록했다.
2년은 22.50bp, 3년은 23.00bp 올랐다.
5년은 23.50bp 오른 3.885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일 대비 14.50bp 상승한 3.8250%를 나타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매도 등의 시장 약세에 연동해 2~3년 구간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며 "1년 구간의 경우 전 거래일부터 레벨이 많이 밀렸다보니 오퍼도 나오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하루에 20bp씩 움직이는 장세인 데다 금리 인상에 대한 관측까지 나오고 있어 예단하기 어려운 장세"라며 "미국과 이란 전쟁이 일단 진정돼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13.00bp 오른 2.7800%를 기록했다.
5년은 16.00bp 오른 3.3700%, 10년은 16.00bp 오른 3.35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60.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7.50bp 벌어진 -51.5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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