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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7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2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화면번호 2550)을 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이날 오전 8시 42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0.64% 오른 7만5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며,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 연기했기 때문이다.
6만8천달러대에서 움직이던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단숨에 7만달러대에 올라섰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E-미니 나스닥100 지수도 2% 가까이 급등 중이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0.08% 소폭 오른 2천136달러에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회사인 레이저 디지털은 "현재로서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잠재적 촉매는 긴장 완화, 최소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정상적인 항행 재개일 것"이라며 "이러한 조건이 없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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