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9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2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13분 현재 전장 대비 10.30원 하락한 1,490.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6.70원 오른 1,517.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정확히 이 시점부터 48시간 안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여러 발전소를 공격해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고조된 점이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런던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510원대에서 거래 중이었으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장중 최저 1,485.00원까지 밀렸다. 이후 낙폭을 일부 반납해 1,49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며,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 연기하겠다고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달러 인덱스는 99.268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01엔 하락한 158.59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7달러 오른 1.1590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863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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