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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전쟁에도 "판단은 시기상조"…올해 4번 인하 견지

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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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23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도 단기적인 요인으로 정책을 설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마이런 이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의 전망을 실제로 변경하기 전에 모든 정보가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마이런 이사는 "그리고 12개월 이후를 내다볼 때, 이 사태가 어떤 모습이 될지에 대해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여전히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통적인 중앙은행 시각은, 유가 충격이 근원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노동시장은 여전히 통화정책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것이 근원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은 수요를 억제하여 일부 인플레이션 압력을 상쇄한다"면서 "지금 시점에서 연준이 유가 충격에 반응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책 전망은 여전히 금리 인하 방향"이라며 올해 4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한다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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