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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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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이란 협상 기대에 저가 매수…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일부 쟁점에 합의했다며 이란 발전소 폭격을 닷새 미루자 조기 종전 기대감이 증시를 떠받쳤다. 이란은 미국과 아무런 협상이 없었다며 반박했으나 증시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뉴욕환시] 달러 하락…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하자 DXY '99'대 초반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달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보류하자 국제 유가 급락과 맞물려 큰 약세 압력을 받았다 유로와 파운드, 엔 등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통화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시-1보] 美·이란 협상 기대에 저가 매수…상승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일부 쟁점에 합의했다며 이란 발전소 폭격을 닷새 미루자 조기 종전 기대감이 증시를 떠받쳤다. 이란은 미국과 아무런 협상이 없었다며 반박했으나 증시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이란, 한국에 "침략국 지지·후원국 아니면 조율 하에 호르무즈 통과"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은 침략 당사국과 그 지지·후원국의 선박에 대해서는 봉쇄돼 있으며, 기타 국가의 선박은 이란 측과 협조하에 해협 통과에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조현 한국 외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아울러 "현재 지역 상황과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은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불법적인 공격의 직접적인 결과이며, 이란은 이러한 침략에 맞서 국가 주권과 영토를 단호하게 보전할 것"이라고 조 장관에게 말했다고 언급했다.

▲[뉴욕유가] 이란 공격 보류한 트럼프…WTI 10% 급락

- 국제 유가가 10% 남짓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0.10달러(10.28%) 내린 배럴당 88.13달러에 마감했다.

▲[뉴욕 금가격] 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에 낙폭 축소

- 국제 금 가격이 3% 넘게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보류하자 낙폭을 대폭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7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GCJ6)은 전장 결제가 4,574.90달러 대비 165.20달러(3.61%)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409.7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1일부터 9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美 에너지장관 "유가, 아직 수요 파괴할 만큼 높지 않아"

- 현재 국제 유가는 아직 글로벌 수요를 파괴할 만큼 높은 수준은 아니라며 석유 공급 차질은 단기적 과제일 뿐이라고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말했다.

▲이란 외무부·의회 "美와 회담 없었다"…잇달아 부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간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란 외무부와 의회가 모두 회담은 없었다며 부인하고 나섰다. 23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IRNA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최근 우방국들이 미국 측으로부터 종전을 위한 회담 요청 메시지를 받아 전달해왔으나 이란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특사-이란 의회 의장 접촉…이번주 후반 회동 가능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이란 의회 의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가 각각 미국과 이란을 대리해 접촉 중이라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이날 이스라엘 관리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며 "중재국들이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수도)에서 회동을 주선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 이스라엘 관리는 이란 측에서는 갈리바프 의장, 미국 측에서는 윗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대통령 사위),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하는 방식일 것이라고 전했다. 회동 시점은 이번 주 후반이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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