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NAS:MSTR)는 420억 달러(약 63조 원) 규모의 신규 ATM(At-the-Market.시장가 발행)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3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기존에 보유한 미집행 자본 약 300억 달러에 더해지는 것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여력은 총 720억달러 규모로 더욱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스트래티지의 420억 달러 규모의 ATM은 210억 달러의 클래스 A 보통주와 210억 달러의 변동금리형 시리즈 A 영구 연장 우선주인 '스트레치'로 구성된다.
22일 기준으로 스트래티지는 기존 ATM 프로그램들에서 약 300억달러의 발행 여력이 남아있는 상태다.
여기에는 약 62억 4천만 달러의 보통주와 19억 8천만 달러의 STRC, 203억 3천만 달러의 STRK, 16억 2천만 달러의 STRF 발행 권한이 포함돼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1천31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했으며 이로써 총 보유량은 76만2천99개로 늘어났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