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은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에도 3주 연속 이더리움 매수세를 확대했다.
23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약 1억3천800만 달러(약 2천69억 원)를 투입해 이더리움 6만5천341개를 매입했다.
비트마인은 주당 평균 5만 개 수준이던 매수량을 이번 주에 6만5천 개까지 끌어올리며 하락장에서 오히려 베팅 강도를 높였다.
이번 매입으로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총보유량은 466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의 3.86%에 해당한다.
데이터 분석업체 드롭스탭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현재 이더리움 매입으로 인해 약 70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톰 리 비트마인 의장은 성명을 통해 "현재 이더리움은 '미니 크립토 윈터'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며 "전반적인 가상자산 침체기가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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