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나금융, 본점 청라 이전 확정…주총 안건 모두 통과

26.03.2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하나금융지주가 인천 청라 이전 계획을 확정했다.

하나금융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인천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 등을 상정·의결했다.

정관 변경에 관한 효력은 오는 9월30일부터 발생한다.

앞서 하나금융은 2014년부터 인천 청라지구에 통합데이터센터, 하나글로벌캠퍼스 등이 운집한 하나드림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룹 헤드쿼터 이전은 마지막 단계로 명동에 있는 지주사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계열사 일부 조직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한 배당 재원 확보 안건도 안건으로 올려 처리했다. 자본준비금 7조4천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것으로 배당 여력을 사전에 확충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하나금융은 이번 주총에서 최현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나머지 5명의 사외이사와 이승열·강성묵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처리했다.

hjlee@yna.co.kr

이현정

이현정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