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쿠웨이트는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방공 요격 작전에 따른 파편 낙하로 7개의 송전선이 손상돼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전력·수자원·재생에너지부는 23일(현지시간) 손상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부분적인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처는 전력 복구를 최대한 신속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쿠웨이트는 지난 24시간 동안 자국 방공시스템이 탄도 미사일 9발과 드론 4대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후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가 있는 걸프 국가들을 겨냥한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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