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이란 공격에 송전선 7개 손상…가동 중단에 정전 발생
- 쿠웨이트는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방공 요격 작전에 따른 파편 낙하로 7개의 송전선이 손상돼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전력·수자원·재생에너지부는 23일(현지시간) 손상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부분적인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처는 전력 복구를 최대한 신속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마인, 이더리움 1.3억 달러 추매…톰리 "미니겨울 마지막 단계"
-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은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에도 3주 연속 이더리움 매수세를 확대했다. 23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약 1억3천800만 달러(약 2천69억 원)를 투입해 이더리움 6만5천341개를 매입했다. 비트마인은 주당 평균 5만 개 수준이던 매수량을 이번 주에 6만5천 개까지 끌어올리며 하락장에서 오히려 베팅 강도를 높였다.
▲크레이머 "美 증시 반등 단기적일 수 있어"
- 미국 경제 매체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으로 인한 월요일 증시 반등이 단기적일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반등이 공포심에 기반한 것"이라며 "이란 정권의 행동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는 한 (반등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이틀간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5일간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420억달러 증자…비트코인 매수여력 720억달러로 확대
-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NAS:MSTR)는 420억 달러(약 63조 원) 규모의 신규 ATM(At-the-Market.시장가 발행)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3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기존에 보유한 미집행 자본 약 300억 달러에 더해지는 것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여력은 총 720억달러 규모로 더욱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스트래티지의 420억 달러 규모의 ATM은 210억 달러의 클래스 A 보통주와 210억 달러의 변동금리형 시리즈 A 영구 연장 우선주인 '스트레치'로 구성된다.
▲日 다카이치 "이번주 목요일부터 국가 비축유 방출"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이번 주 26일부터 국가 비축유를 방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동 정세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휘발유 등 석유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이달 16일부터 민간 비축유를 방출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한 산유국들의 공동 비축유 방출도 이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금값, 이란의 협상설 부인에 하락
- 중동 불안이 계속되면서 금값이 10영업일 연속 하락했다. 24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1.25% 하락한 온스당 4,352.20달러에 거래됐다.
▲엘리엇, 시높시스 지분 대량 확보…"운영 효율성 개선과 수익극대화 요구"
-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의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업계 1위 시높시스(NAS:SNPS)의 지분을 수십억 달러 규모로 매집했다고 CNBC가 23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엘리엇 측은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엘리엇은 시높시스가 AI(인공지능) 산업의 필수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무적 성과가 그 위상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 운영 효율성 개선과 수익성 극대화를 강력히 요구할 전망이다.
▲日 3월 서비스업 PMI 속보치 52.8…전월보다 하락
- 3월 일본 서비스업황이 지난달보다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S&P글로벌은 일본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가 52.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 53.8보다 소폭 하락한 것이지만, 업황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인 50은 여전히 넘은 것이다.
▲S&P500 선물,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하락…美 국채금리↑
- 2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 속에서도 여전한 불확실성에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38% 하락한 6,609.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37% 하락한 24,319.50에 거래됐다.
▲모건스탠리 "美 증시 조정 폭, 과도해"
- 모건스탠리는 최근 미 증시 조정 폭이 과도하다며 향후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주식 전략가는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 보면 최근 증시 하락세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강도 있는 조정이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선행 PER은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15% 이상 하락한 상태다. 지수 낙폭은 올해 들어 4%에 불과하지만,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낙폭은 훨씬 크다는 게 윌슨 전략가의 분석이다.
▲셰브런 CEO "호르무즈 봉쇄, 유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 마이크 워스 셰브런(NYS:CVX)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촉발된 공급 중단의 규모가 원유 선물 시장 가격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3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워스 CEO는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S&P 글로벌의 '세라위크' 콘퍼런스에서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인해 전 세계 시스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실질적이고 물리적인 징후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원유 선물 곡선에 완전히 반영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거래(협상)를 성사시키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다"며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연기했다.
▲"금값 하락, 주식 시장에 긍정적 신호"
- 지정학적 우려에도 금 가격이 하락한 것이 주식 시장에는 오히려 긍정적 신호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수석 주식 전략가는 "최근 시장에서 긍정적인 움직임 중 하나는 3주 전 분쟁이 시작된 이후 금 가격 대비 S&P500 지수가 12% 높았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첫 공격 이후 금 가격은 18% 하락한 반면, S&P500 지수는 같은 기간 4% 미만으로 하락했다.
▲WTI, 美·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아시아장서 상승 출발(상보)
- 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 속에서도 여전한 불확실성에 상승 출발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2% 오른 89.19달러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일부 쟁점에 합의했다며 이란 발전소 폭격을 닷새 미루자, 유가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간밤 WTI 선물 가격은 84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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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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