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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차관 "교통·물류업계 유가 부담 잘 알아…지원책 강구할 것"

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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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부담과 관련해 교통·물류 업계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홍 차관은 24일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서 열린 교통·물류업계 대표 간담회에서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교통·물류업계의 부담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며 "관계부처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구체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홍 차관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부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의 일상과 경제를 지탱하는 교통·물류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고유가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버스, 택시 및 화물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극복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고유가로 인한 운임비 상승 등 어려움을 호소했고, 유류비 지원 확대,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출처 : 국토교통부]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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