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T&G]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KT&G는 '에쎄'가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매출 1조1천8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담배 브랜드 중 처음으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시장에서 5천388억 개비, 해외시장에서 4천676억 개비가 팔렸다. 국내외 총 누적 판매량은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를 기록했다.
2001년 해외시장에 처음 수출된 에쎄는 기존 담배 사이즈와 구별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에쎄는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전 세계 초슬림 담배 판매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KT&G는 에쎄가 'K-담배'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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