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처분하면서 다주택 상태를 해소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강 대변인이 시세보다 수천만 원 낮은 가격에 매물을 내놔 최근 계약이 체결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매각한 주택은 강 대변인의 부모가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강 대변인은 배우자 명의의 거주용으로 보유 중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한 채 만을 보유하게 됐다.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중 다주택 보유자는 12명이다.
이중 강 대변인이 가장 먼저 다주택 상태를 벗어난 만큼 다른 참모진도 다주택 처분에 속도를 낼 지 주목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앞서 부동산 정책 전 과정에서 다주택 참모진을 전 부처에 걸쳐 제외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면서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종식시키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2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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