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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수장 바꾼다…김대일 前 SPC 섹타나인 대표 내정

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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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코리아세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출처: 코리아세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대일 전 상미당홀딩스(구 SPC그룹) 계열사 섹타나인 대표를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친 뒤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핀테크 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그리고 상미당홀딩스의 IT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중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기업인 CP그룹의 계열사다.

김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핀테크 및 IT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던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사업의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말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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