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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중동 전쟁 주시하며 소폭 오르며 출발

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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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럽 증시는 중동 전쟁 상황을 주시하며 소폭 강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5시00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28% 오른 5,589.90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29% 상승한 9,922.78,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5% 높은 22,687.82를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44% 뛴 7,760.26,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37% 오른 43,347.45를 각각 보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이틀간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란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란 측은 미국과 대화하고 있지 않다며 트럼프의 발언을 여러 채널로 반박했다.

유럽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유예 소식에 반응하면서도 전반적인 경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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