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전라북도 전주를 언급하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이제야 효과가 제대로 나는 듯 합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1600조 큰손 있는 곳' 속속 입성…전주에 무슨 일이?'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해당 기사에는 전주에 미국 월가를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회사가 속속 몰려들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주는 1천600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 본사가 이전한 곳이다.
최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독일 최대 자산운용사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GI), 그리고 미국의 내로라 하는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전주에 현지 사무소를 열기로 했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앞서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등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은행, 보험,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중심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4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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