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에 한달간 휴전 제안…핵 포기 등 15개 조건 요구"(상보)
- 미국이 이란에 핵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을 골자로 한 15개 조항의 요구 목록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방송사 채널 12는 미국이 향후 1개월 휴전을 선언하고 이 기간에 15개 조항을 놓고 협상하는 방안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에 대한 요구 목록은 ▲기존의 핵 능력을 완전히 해체 ▲핵무기를 절대 추구하지 않기로 약속 ▲이란 영토 내에서의 우라늄 농축 전면 금지 ▲약 60%로 농축된 우라늄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인도 ▲나탄즈·이스파한·포르도 핵 시설 해체 ▲IAEA의 완전한 접근 권한·투명성·감시 권한 부여 ▲역내 대리 세력 전략 포기 ▲역내 대리 세력에 자금 지원·지휘·무장 지원 중단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태 유지 ▲ 미사일 프로그램 사거리 수량 모두 제한 ▲미사일 사용은 자위 목적에 한정 등이다.
▲뉴욕증시, 시시각각 변하는 이란 전쟁 협상…약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조건을 논의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의구심을 가지며 매도 우위를 보였다. 중동 지역 국가 간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로 최대 20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여기에 미국이 공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투자 심리를 억제했다.
▲[뉴욕환시] 달러 상승…공수부대 카드까지 꺼낸 트럼프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달러는 중동 지역에서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 육군 최정예인 공수부대를 파병할 계획까지 알려지자 국제유가 상승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다. 다만, 장 후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내 적절한 인물과 대화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 관련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하자 달러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증시-1보] 美·이란 협상에 의구심…약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조건을 논의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의구심을 가지며 매도 우위를 보였다. 중동 지역 국가 간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로 최대 20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여기에 미국이 공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투자 심리를 억제했다.
▲이란, 국제해사기구에 서한…"비적대적 선박은 협의 후 호르무즈 통행 가능"
- 이란 정부가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을 대상으로 "비적대적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도 있다"고 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란 당국과 협의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이란이 국제해사기구 회원국들에 전달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이란 내 적절한 인물과 대화中…호르무즈 관련 선물 받아"(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 관련 "우리는 실제로 적절한 인물들과 대화하고 있고, 그들은 합의를 매우 절실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국토안보부 장관 취임식에서 이란과 협상을 묻는 말에 "(이란) 지도자들은 모두 사라졌다. 누구와 대화해야 할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제프리스, 스미토모의 인수설 부인에 주가 출렁
-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NYS:JEF)의 인수 여부를 놓고 엇갈린 보도가 나오면서 제프리스의 주가도 출렁거리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 45분 현재 제프리스의 주가는 전장 대비 3.40% 오른 40.89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뉴욕유가] 공수부대까지 파병하는 미국…WTI 4.8%↑
-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등했다.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육군 최정예 공수부대를 이란 부근으로 파병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4.22달러(4.79%) 오른 배럴당 92.35달러에 마감했다.
▲트럼프 "이란 내 적절한 인물과 대화 중…이란, 합의 절실히 원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 관련 "우리는 실제로 적절한 인물들과 대화하고 있고, 그들은 합의를 매우 절실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국토안보부 장관 취임식에서 이란과 협상을 묻는 말에 "(이란) 지도자들은 모두 사라졌다. 누구와 대화해야 할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미국-이란, 이르면 26일 고위급 회담 가능성…이란 응답 대기"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오는 26일 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이 미국과 중재국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이날 2명의 논의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역내 중재국들은 이르면 목요일 이란과 고위급 평화 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아직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은 중재국을 자처한 파키스탄을 통해 15개의 조항이 담긴 요구 목록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美 국방부, 제82공수사단 병력 3천명 중동 파병 예정"(상보)
-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걸프 지역에 제82공수사단 병력 3천명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2명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며 "제82공수사단을 배치하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지만,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기로 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국방부는 이란에 대한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미 육군 정예 82공수사단 소속 약 3천명의 병력을 중동에 배치할 계획이며, 몇 시간 내로 서명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셸 CEO "원유보다 연료 공급망이 먼저 붕괴될 수 있다"
- 중동 전쟁이 석유 공급에 앞서 글로벌 연료 공급망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글로벌 석유 기업 셸의 와엘 사완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사완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S&P글로벌 세라위크 에너지 콘퍼런스에서 "현재 남아시아에서 시작된 연료 공급 부족 현상이 곧 동북아시아로 확산할 것"이라며 "4월부터는 유럽에서도 본격적으로 공급난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 금가격] 미국-이란 협상 주시하며 보합
- 국제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금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을 주시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며 움직이지 않고 있다. 24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GCJ6)은 전장 결제가 4,407.30달러 대비 12.00달러(0.27%)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419.30달러에 거래됐다.
▲핌코 "중앙은행들 오히려 금리 내릴 수도…역발상 투자 기회"
- 중동 전쟁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매파적 기조 전환으로 채권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가 '역발상 투자'를 강조하고 나섰다. 핌코의 앤드루 볼스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와 티파니 와일딩 이코노미스트는 전 세계 채권시장이 이란 전쟁 발발로 2024년 10월 이후 최악의 투매를 겪는 상황이지만 "지배적인 내러티브에 반대되는 투자에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이란 최근 접촉…이란, '지속 가능한' 제안 들을 의향 있어"
- 미국과 이란이 최근 접촉했으며, 이란은 전쟁 종식을 위해 "지속 가능한" 제안을 들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24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미국 CNN 방송은 이날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며칠 동안 워싱턴이 주도해 미국과 이란 간 접촉이 있었지만, 아직 전면적인 협상(full-on negotiations)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란 소식통은 CNN에 "전쟁을 끝낼 수 있는 합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다양한 중개자를 통해 메시지가 전달돼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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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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