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안 철 수] 2026.2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수출입은행은 LG전자와 'AI 수출산업화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은이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출 프로젝트 등에 3천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AI 시장 확대에 맞춰 우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공조 시스템 수출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수은의 신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AX(인공지능 전환) 특별프로그램'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수은은 LG전자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기자재를 납품하는 지역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도 상생형 우대 금융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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