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BNK금융지주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발맞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실시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BNK금융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는 식이다.
여타 금융그룹과 마찬가지로 BNK금융도 임직원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또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 분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사무공간에서는 적정 실내 온도를 준수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화상회의도 적극 활용해 출장 및 이동을 줄이는 등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방침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동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smha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