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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중동 전쟁 휴전 기대감에 상승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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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25일 중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에 대한 기대 등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50.56포인트(1.3%) 오른 3,931.84, 선전종합지수는 49.62포인트(1.96%) 상승한 2,584.26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개장 초반 소폭의 강세로 출발해 오전 중 강세 흐름을 확대했다.

중동 전쟁의 긴장 완화 가능성으로 글로벌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살아나며 중국 증시도 힘을 받았다.

간밤 이스라엘 방송사 채널 12는 미국이 향후 1개월 휴전을 선언하고 이 기간에 15개 조항을 놓고 협상하는 방안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측은 미국이 원칙적 합의(framework agreement) 수준에서 빠르게 합의를 밀어붙이려 한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중동 전쟁을 끝내기 위해 15개 조항으로 구성된 계획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휴전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중국 증시 참가자들은 기대를 키우는 쪽으로 움직였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32위안(0.05%) 내려간 6.8911위안에 고시됐다.

상하이종합지수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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